"日 '대미투자' 1차 사업 규모 60조원 전후…한국·EU에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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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미투자' 1차 사업 규모 60조원 전후…한국·EU에 선행"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약속한 대미 투자 1차 사업 규모가 약 6조∼7조엔(약 56조∼65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양국 정부가 일본의 대미 투·융자 1차 사업으로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시설,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공장, 원유 선적 항구 등 3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며 이처럼 전했다.

일본은 지난해 미국과 관세 문제를 풀기 위한 협상을 타결하면서 5천500억 달러(약 807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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