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교통협의체’에 제동 건 과천시…“참여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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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협의체’에 제동 건 과천시…“참여 안 할 것”

국토교통부는 공급 부지의 교통혼잡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지만,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중심으로 한 야당 시의원들이 공급 방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협의 참여 거부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1·29 공급방안 발표 이후 과천시와 서울 노원구 등 일부 지방 정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교통혼잡 우려, 교통시설 확충 요구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구 유입에 따른 도시 문제는 협의체 형태가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급 대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지방 정부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은 것이 교통혼잡이었기 때문에 별도 협의체를 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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