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의 생산라인 조성과 같은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위한 임대형 기숙사나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원삼면 일대 등에 허가 신청된 숙소는 영구 건축물인 임대형 기숙사가 25건(4천969가구), 가설 건축물인 임시숙소 5건(2천893가구)이다.
시는 반도체클러스터 팹 건설 공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위한 건축 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일시적인 건설근로자 숙소 부족에 대응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등이 요청할 경우 임시숙소 설치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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