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의사 4800명 부족”…내주 의대 증원 규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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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의사 4800명 부족”…내주 의대 증원 규모 결정

정부가 2037년에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의사 수를 4262명에서 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오는 10일로 예정된 다음 회의에서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한다.

앞선 5차 보정심에서 6개 모형 가운데 3개를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논의하자는 방안이 나왔으나, 당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가 이날 6차 회의에서야 의견이 모였다.

앞서 보정심은 공공의대와 지역신설의대에서 203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인 점을 고려해 부족 인력에서 600명을 제외하고 증원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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