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진행한 첫 번째 강연에는 여수뿐만 아니라 구미, 광주,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국제회의실 복도까지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기준점”이라고 전제하며, “여순사건은 인권 유린의 참상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적 시선을 합의해 나가는 ‘미완의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최 강사는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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