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경영 공백과 일부 사외이사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이 겹치자, 노조가 이사회를 문제 해결의 주체가 아닌 책임의 당사자로 지목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노조는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과정에서 대표 권한을 제한하도록 한 이사회 규정이 경영 혼선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해당 규정의 개정을 요구했다.
KT 이사회는 오는 9일 특정 사외이사의 도덕성 의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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