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공기관 생리용품 비치사업, 별도 예산 수립되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공기관 생리용품 비치사업, 별도 예산 수립되어야

지난 1월 2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아주 기본적인, 필요한,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서 무상 공급하는 것을 연구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힌 이후 경기도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월 6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여성가족국의 업무보고에서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에 생리용품을 비치하는 경기도의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정책의 실효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은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정책이 관련 예산을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조달하게 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며 재정여건이 어려운 기관들을 위해 별도 예산을 수립하고, 필요하다면 경기도의 위탁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센터에도 관련 사업을 확장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시에 등록된 3곳 모두 위치가 도심과는 매우 멀 뿐만 아니라 모두 ‘담당자 요청’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반면 경기도의회는 여자화장실 보관함에 비치되어 있다”라며 도민의 접근성 측면에서 지역·기관별로 기준이 다름을 지적한 뒤, “대부분 기관이 사무관리비로 월경용품을 구매해야 하기에 예산상 부담을 느끼고 있다.”라며 별도 예산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