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대규모 유출 사태를 일으킨 뒤 자체 조사를 벌이고 국가정보원의 지시를 받았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 측이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를 만나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경위 관련 질문을 받고 “국정원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은 12시간 30여분에 걸쳐 조사를 벌였는데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를 진행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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