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김동엽(35)이 울산 웨일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1월 선수 선발 트라이아웃을 열고 26명을 선발했던 울산 웨일즈는 3일부터 5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추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동엽은 울산 웨일즈 구단을 통해 "그동안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은퇴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며 "지금은 몸 상태가 좋아져 자신 있고,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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