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 15분도시, 시설보다 사람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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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 15분도시, 시설보다 사람이 먼저”

부산형 15분도시 정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 의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는 집에서 15분 이내에 시설이 존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왜 모이고 무엇을 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콘텐츠가 먼저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모이면서 공간의 역할이 정해지는 구조가 생활권 도시의 본질이라며 공간을 먼저 조성한 뒤 활용을 고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콘텐츠와 활동을 우선 설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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