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회가 야권 인사들의 복권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면법 초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포함한 야권 인사의 공직 출마 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 이번 법안은 차기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단원제인 베네수엘라 국회는 크게 1차와 2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법안의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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