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 수출 호조' 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1286억…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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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수출 호조' 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1286억…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약 8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연말 기준 3조 6633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주를 확대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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