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1호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대만 현지에서는 왕옌청의 대표팀 합류에 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대만 언론 'TSNA'는 "이번 WBC에서 한국과 대만은 서로를 본선 진출의 최대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경기 전부터 정보 수집과 전력 노출에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만약 왕옌청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등판한다면, 여러 논란과 해석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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