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법원이 홍콩 기업이 갖고 있던 파나마 운하 항만 운영권을 무효 판결한 데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현지 투자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파나마 대법원이 지난달 말 홍콩기업 CK허치슨홀딩스가 보유한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위헌 판결한 데 따른 보복 조치의 일환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파나마 대법원 판결로 중국 정부와 기업이 미국이라는 '외부 변수'를 더욱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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