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장기간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관리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이 다른 사이버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의자 컴퓨터에서 따릉이 관련 정보가 발견되면서 시설공단에 관련 정황을 알렸고 이후 공단은 법령상 시한이 임박한 같은 달 30일 관계기관에 유출 신고를 했다.
서울시는 이후 내부 점검 과정에서 시설공단이 2024년 이미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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