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의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콜번' 부지가 20년의 표류 끝에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하남시는 6일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의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캠프 콜번 부지는 2007년 국방부에 반환된 이후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됐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인한 사업성 문제로 인해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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