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부동산 과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들면 아동수당도 지방은 더 많이 주자.지역화폐도 지방에 더 많이 주자는 생각이다”라며 “그런데 쉽지 않다.당장 국회에서 제동이 걸렸다.황당하던데, 지방에 더 많이 아동수당을 지급하자니까 태클이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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