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보험 입찰담합' 삼성화재 등 보험사 3곳 항소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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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험 입찰담합' 삼성화재 등 보험사 3곳 항소심도 무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보험계약의 입찰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해보험사들과 보험대리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보험대리점 공기업인스컨설팅과 소속 직원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삼성화재와 한화손보는 2017년 12월께 LH 임대주택에 들어갈 재산종합보험 입찰에서 담합으로 A보험사가 낙찰받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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