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 당원 가입'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과거 신천지의 '2인자'로 불린 고동안 전 총무를 소환했다.
합수본은 고 전 총무를 상대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지시로 신도들의 당원 가입이 이뤄졌는지, 정치자금·현안 청탁 등 당원 가입 대가가 오간 사실이 있는지, 고 전 총무가 횡령한 자금이 정치권 로비에 사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은 신천지 지도부가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통한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위해 지역별로 할당량을 정하고 점검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의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