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가 차린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인 러시아군의 무단접속을 차단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다른 전쟁 전문 러시아 블로거는 이번 접속차단으로 러시아군 통신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으며 이를 우크라이나 측이 이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로 우크라이나 내에서도 아직 등록이나 인증이 이뤄지지 않은 단말기들을 쓰는 일부 사용자들의 스타링크 접속이 끊기는 등 불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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