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뒤를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직을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감독 발언과 외신 보도를 통해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로메로는 지난 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과 결장으로 인해 사실상 11명만으로 싸워야 하는 현실은 수치스럽다"며 구단의 선수단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최근 토트넘 내 불협화음과 공개 발언이 이어지면서, 스페인 현지에서는 로메로의 공개 발언을 단순한 감정 표출이 아닌 향후 거취 변화를 염두에 둔 신호로 해석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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