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보고관 "우크라, 北포로 송환하지 않을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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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보고관 "우크라, 北포로 송환하지 않을 의무"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문제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이들을 북측으로 송환하지 않을 법적 의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지난 10년간 전반적인 인권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며 “일부 고립된 문제에서 소폭의 진전이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과의 어떠한 협상에서도 인권 문제는 강력하고 중심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지속 가능하거나 오래가는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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