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및 변이 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기존 일부 지역에서만 진행되던 검역 서비스는 전국 공항과 항만에 위치한 13개 검역소(12개 지소)로 확대되며, 보다 촘촘한 방역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최근 1년 이내 해외 방문 경험이 있는 20~60대 성인 남녀 53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9%가 입국 단계에서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의 무료 검사를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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