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회화, 조형, 미디어를 아우르는 대규모 설치 구성으로 동시대의 시각 문화 속에서 반복 등장하는 캐릭터 기반의 이미지들이 감정과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함께 공개되는 신작 ‘Characters’ 시리즈는 캐릭터가 또 다른 작은 캐릭터를 손에 쥔 이미지를 반복해서 변주한 회화 작업이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Characters: Familiar Faces’는 파티클의 구조적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회화 이미지와 조형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한 전시”라며 “관람객분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감정화되는 입체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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