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이 함께 지난해 주요 인파 관리 사례를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다중운집인파 관리 대책의 보완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다중운집 재난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대폭 강화했으며 주요 인파 밀집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이 합동 대응함으로써 인파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지난해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지난 대응 사례 분석 결과를 올해 대책에 꼼꼼히 반영해, 다중운집인파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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