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지시" 쿠팡 로저스 발언, `위증`일까…경찰 재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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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지시" 쿠팡 로저스 발언, `위증`일까…경찰 재출석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6일 2차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 측이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를 직접 만나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경위에 대한 질문에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경찰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를 진행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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