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맞춤형 버스 60번 폐선에 대체노선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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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맞춤형 버스 60번 폐선에 대체노선 마련 중"

경기 고양시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 버스 60번 노선이 지난해 말 폐선됨에 따라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 노선을 마련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맞춤형 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맞춤형 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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