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양주시 덕계평생학습관에선 사각모를 쓴 11명의 어르신들이 가족 친지들의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여러 사정으로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문해교육을 담당하는 양주시 보담학교의 2025학년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 행사는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졸업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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