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과 조우영이 아시안투어 2026시즌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아시안투어) 왕정훈과 조우영은 6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왁왁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쳤다.
조우영도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해 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골라냈고, 후반에는 4번과 8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6번(파5)와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타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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