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민의 말에 김준호는 "근데 아이들이 60살 아빠하고 오는 거 창피하지 않을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며 김준호를 위로했고, 김준호는 "그러면 치장하고 좀 와야겠다.좀 젊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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