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정부가 요구한 추가 보안 서류를 제출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오후 11시경, 고정밀 지도 반출 요청과 관련한 보완 서류를 기한 내 제출했다.
정부는 이전부터 지도 데이터 반출과 관련해 국내 안보시설의 철저한 가림 처리, 정밀 좌표의 노출 제한,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 등의 조건 충족을 구글 측에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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