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대해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다.
'시간의 벽을 깨는 혁신, 서울~거제 2시간대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원장, 경남·경북 지방자치단체장과 주민들, 공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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