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전 알고도 모른척…초동대처 없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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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전 알고도 모른척…초동대처 없었다(종합)

아울러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이 사실을 신고하고, 향후 경찰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공단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침묵했던 사실은 최근 경찰 수사에서 따릉이 앱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고 시가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유출 회원 수는 경찰 수사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며 "필수 수집 정보와 선택 정보 이외에도 다른 정보가 추가로 유출됐는지는 시에서 확인하지 못했고, 경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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