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2011년부터 정권과 무관하게 이 내용과 관련해 계속 논의가 있던 것은 맞다"며 "그런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 연초부터 실무선에서 DMZ 관리의 현실화, 그리고 효율화를 논의해보자고 했고, (현재)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 이뤄진 DMZ 관리 현실화 논의는 비공식적인 협의이고, 올해부터 공식 의제로 다룬다는 설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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