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논란…정청래 “엄정 조사·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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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논란…정청래 “엄정 조사·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일정과 지도부 구성 방안 등이 담긴 당 내부 ‘대외비 문건’의 유출 경위를 엄정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도, 논의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다”며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사무처가 작성한 A4용지 7장 분량의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 대외비 문건을 입수했다며, 이 문건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점과 절차, 통합 지도부 구성 방안 등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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