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전반이 악화되며 순이익은 대체로 줄었지만, 실적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비슷한 환경에서도 이익 감소 폭을 제한하거나 실적을 오히려 늘리는 등 카드사 전략에는 분명한 차이가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47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
신한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도 실적 감소를 기록했지만, 기업·법인 카드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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