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친아들 살해한 60대 교수에 징역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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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친아들 살해한 60대 교수에 징역 4년 선고

30대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대학교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친아들을 살해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른 점을 종합할 때 사회로부터 격리가 필요하다"며 징역 7년과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오래전부터 아들과 갈등을 겪어왔으며, 사건 당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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