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국제 협의체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로 선임됐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 인증을 기반으로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인증·보안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해당 기술을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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