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가 잦은 2∼3월에 선박 전복·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해상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단이 최근 10년 동안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해양 사고 재결서를 분석한 결과, 사고 선박의 89.6%는 사고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전복·침몰 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상 악화가 잦은 2∼3월에는 출항 전 점검과 무리한 운항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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