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일본 니가타·하치노헤서 환적 화물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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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일본 니가타·하치노헤서 환적 화물 유치 총력

니가타 부산항설명회 현장./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3일과 5일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개최해 환적화물 유치에 나섰다.

또한 일본 내륙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인접 지역 항만을 통해 부산항에서 환적할 경우 실질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구체적 데이터로 제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일본 화주들에게 실질적인 물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한·일 간 물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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