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 간판 장우진, 부상 여파로 아시안컵 참가 중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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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 간판 장우진, 부상 여파로 아시안컵 참가 중 '기권'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단식과 복식에서 잇달아 꺾었던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아시안컵 참가 중 부상 여파로 경기를 포기했다.

장우진은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였던 지난 달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게 4-2 역전승을 거두며 준우승했다.

또 5월 12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중 3명을 자동 선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장우진이 아시안게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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