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정부 고위직 경력 공무원에 대해 징계 및 해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연방정부의 임명직 공무원은 대통령 재량에 따라 고용이 결정되는 임의 고용직으로 간주돼온 반면, 경력직 공무원은 해고, 정직 또는 징계 조치에 대해 독립적인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해 강력한 고용 보호를 받아왔다.
전체 민간 직군 연방 공무원 230만명 가운데 약 5만명이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