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이월상품도 신상품" 우영미의 희한한 브랜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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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월상품도 신상품" 우영미의 희한한 브랜드 철학

소비자와 기업 사이 최소한의 약속이다.

우영미는 지난 시즌 남은 후드티 재고에 자수만 바꿔 ‘신제품’으로 둔갑시켜 더 비싸게 판매했다.

사전에 공개하지 않은 ‘이월상품의 신상품화’는 ESG도 브랜드 철학도 아닌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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