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원전인력] 원자력 전공 8년만에 700명 증발…업황 회복에도 일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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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원전인력] 원자력 전공 8년만에 700명 증발…업황 회복에도 일할 사람이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원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반복되면서 원자력 산업 인력 생태계는 수년간 방치돼 왔다.

원자력 생태계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인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원자력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6개 대학(원)에서 원자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관련 전공을 이수 중인 대학(원)생은 207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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