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에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상황을 봐가며 러시아 석유 수출에 쓰이는 이른바 '그림자함대'에 대한 추가 제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불법이고 주권 침해라는 데 동의하느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범이라고 말하겠느냐'는 질의에 "(재무장관으로) 인준된 이후 그렇게 말해왔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재러드 쿠슈너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등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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