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에게해 앙숙' 튀르키예를 찾는다고 튀르키예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튀르키예 공보국의 부르하네틴 두란 국장은 성명에서 "미초타키스 총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1일 튀르키예·그리스 고위급협력위원회(HLCC) 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문한다"고 말했다.
두 지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 협력 증진을 논의하고 여러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두란 국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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