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나 구위보다 박준현의 투구 자세, 투구 메커니즘에 눈길이 갔다.
이 투수는 팔 스윙은 가급적 짧게, 하체 중심 이동은 길게 가져가는 투수다.
4일 키움 오후 훈련이 끝난 뒤 만난 박준현에게 다르빗슈와 흡사한 투구 자세에 대해 묻자 "다르빗슈 선수를 원래 좋아하기도 했고, 그 폼을 보면서 한 번씩 따라 해 봤는데 나에게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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