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속 모두가 공범… 피해자만 몰랐던 ‘부업 팀미션’의 진실('추적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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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속 모두가 공범… 피해자만 몰랐던 ‘부업 팀미션’의 진실('추적 60분')

단순 아르바이트 제안으로 시작해 순식간에 거액 입금을 유도하는 ‘팀미션 사기’, 그리고 성공을 미끼로 수백만 원을 요구하는 고액 부업 강의 시장까지.

정서윤(가명) 씨는 팀미션 사기로 3,300만 원을 잃은 뒤 새로 구한 일자리마저 사기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채무겸(가명) 씨는 피해 복구를 도와주겠다는 제안에 또다시 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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