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유럽연합(EU) 인근의 전쟁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 전문매체 유로뉴스는 4일(현지시간) EU 여론조사기관 유로바로미터를 인용, 작년 11월 2천600명 이상의 EU 시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가 EU 국경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가장 우려한다고 답변했다.
허위 정보(69%), 테러 공격(67%), 기후변화로 증폭된 자연재해(66%), 역외 국가발 사이버 공격(6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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