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대구·경북 통합, 껍데기면 의미 없다”…윤호중 “준연방급 재정·권한 적극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달희 “대구·경북 통합, 껍데기면 의미 없다”…윤호중 “준연방급 재정·권한 적극 지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실질적 자치권 보장’과 ‘재정 지원’ 문제가 국회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형식적 통합이 아닌 준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과 재정권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며 정부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강하게 촉구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정 지원 방안과 재원 계획을 수립 중이며, 대구·경북도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달희 의원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구호만 요란한 통합은 지역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결정권과 재정 역량을 갖추지 못한 채 이뤄지는 통합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